초코 덕후는 "몰티져스" 아닙니까?

초코 좋아 하시나요?

그럼 "몰티져스"가 답입니다ㅎㅎ

몰티져스는 1920년대 초콜릿을 껌, 제과, 식품, 음료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는 마즈에서 만듭니다.

마즈는 "우수성, 책임, 상호성, 효율성, 자유"라는 5가지 원칙을 바탕으로 경영 힘쓰는 기업이라고 합니다.

마즈의 대표 상품들은 몰티져스 외에 M&M's(엠앤엠즈), 스니커즈(초코바), 트윅스, 도브, 이클립스가 있습니다.

초코 덕후들이 한번쯤은 먹어봤을 제품들이 즐비하네요~

몰티져스 초코볼은 베스킨라빈스31의 대표 메뉴인 "엄마는 외계인" 아이스크림에 들어가는 초코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이즈는 미니팩 부터 버켓, 펀사이즈 까지 다양하게 판매되고 있고

한참 인기가 있을때는 많은 유튜버들이 먹방으로 활용할 정도로 각광 받기도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품절대란을 겪기도 했었는데 허니버터 칩에 이은 2번째 사례인듯 합니다.

몰티져스의 특징이라면 달달한 밀크 초콜릿과 초콜릿 안의 바삭한 과자라고 할수 있습니다.

사실 과자라고 말하기 무색할 정도로 사르르 녹아 살아집니다.

성분표를 참고 해보면 대두와 식물성 유지를 활용해 만든듯 한데.. 

맛도 맛이지만 매력있는 식감 때문에 한번 먹으면 손을 끊기가 힘듭니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몰티져스 버켓입니다.

개별포장이 아니다 보니 한번 뜯으면

손을 뺄수가 없습니다..

결국

머리 아플때 까지 먹었네요ㅎㅎ

(초코 덕후는 알겁니다. 진정한 덕후는 두통이 올때까지 초코를 먹지요..)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한국마즈에서 홍보하는 4가지 레시피를 참고해서 취향에 맞게 즐기세요^^

이전보다 인기가 줄었지만(?!)

초코 덕후는 종종 찾을듯 합니다.

저도 물론 초코 덕후이기에 자주 찾곤 합니다ㅎㅎ

몰티져스의 가격은 버켓기준 만원 중반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