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케쳐 입니다.
다들 과자 좋아 하시나요?
저는 초코와 관련된 과자들을 참 좋아합니다.
오늘은 내돈주고 산 "다이제볼(초코)" 포스팅을 해볼까 합니다.
몰티져스 짝퉁?
처음 다이제 볼을 보면 몰티져스 짝퉁 아닌가? 라고 생각할수 있지만
맛, 모양에서도 차이가 납니다.
우선 두 제품은 맛에서 확연한 차이가 납니다.
사용된 초코와 내용물(과자)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모양 또한 몰티져스는 구에 가깝고 다이제볼(초코)는 반구에 가깝습니다.
아무래도 이 부분은 공정과 기술 차이 일듯 합니다.
다이제 초코
모양만 다른 다이제 초코 라고 할수 있을 정도로
다이제 특유의 맛을 잘 유지하고 출시한듯 합니다.
다만 코팅면에서 아쉽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겉에 초코가 금세 녹아 버려 손에 잘 묻는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잉?!
8봉지 라고 했는데..?
왜~ 7봉지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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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렇습니다.
못 참고 바로 까먹어 버렸죠ㅎㅎ
1봉 8~9개
큰 봉지 안에 작은 봉지 8개의 들어 있으며
작은 1봉당 8~9개의 다이제 볼이 들어 있습니다.
가성비가 좋다
제가 구입한 마트에선 다이제볼 8P 가격이 3,980원 이었습니다.
1봉당 가격은 반올림 하면 500원선, 1알당 60원선 정도 되니
몰티져스 와 비교해 가성비는 더 좋은듯 합니다.
초코를 좋아 하시고 호기심이 생기는 분들은 비록 익숙한 맛이라도
한번 구입해서 드셔 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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